호랑이와 아시아 인삼, 밍크 고래 등이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에 의해 23일 2000년도에 가장 보호해야 할 멸종위기 동식물로 선정됐다.
WWF는 이밖에 큰 판다와 대모(玳瑁.바닷거북의 일종), 수마트라 코뿔소, 티베트 영양, 아시아 박스터틀(육지거북의 일종), 자바의 천산갑, 뿔 앵무새 등을 최우선 보호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이들 동식물이 연간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불법 거래를 통해 밀매돼 멸종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연합]
출처: 중앙일보
20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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