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선) 에서는 지역특산물인 인삼과 약초 등을 활용한 지역에 맞는 특색음식을 발굴하여 각 지역별로 관광 상품화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역별 특산품으로는 금산읍의 삼계탕, 오리탕, 대둔산길은 한우고기, 개삼로, 군북로는 산채요리, 버섯, 손두부, 충절로는 추어탕, 금강로 청풍로는 인삼어죽, 민물매운탕, 진악산로에 인삼국수 등 총 10여종을 선정 육성하며 아울러 생활개선회원들에게 기술을 전수할 수 있는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금산향기가 물씬 풍길 수 있도록 인삼주병, 약초병, 인삼약초제품 홍보전단, 사진 등 금산을 상징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전시하는 한편 인삼과 약초음식, 향토음식을 취급하고 향이 좋은 당귀, 천궁 등을 비치해 향기가 나는 금산을 만들기로 했다.
아울러 금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금산특산물을 중점 홍보하여 소비자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특색 있는 요리도 개발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농촌진흥일보 2001-02-16]
「자료문의: (041)750-3511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송기진」
출처: 국민일보
200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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