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이 동남아 인삼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말레시아에서 마련한 금산인삼품평회가 큰 성과를 거두었다. 금산인삼약초기업회협의회(회장 전동호)가 주축되어 금산농협 등 6개 생산업체가 참여하여 홍삼, 수삼, 인삼주등 25종의 인삼약초제품을 전시하여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현지바이어와 주민들에게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17업체 24만달러의 상담과 홍삼등 인삼약초제품 2천1백60달러어치를 판매한 것이다. 또 한국인삼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주민들에게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삼등 인삼약초제품을 참여자들에게 시음케 하여 많은 관심을 유도했으며 제20회 금산인삼축제의 교역전 행사에 인삼관련 바이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실시했다.
조병호기자
출처: 충청일보
200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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