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

해외시장

업체동향

생산유통

연구개발

정책

기타

 

뉴스데스크

인삼협중앙회 '역사속으로' 판매, 촉진, 수출활성화 기대


올해 식품업계의 이슈중 하나로 인삼업계의 구조조정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7월 정부의 협동조합 통합정책에 따라 인삼협동조합중앙회가 농·축협중앙회와 통합된 것.
인삼조합은 1백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자생조합으로 성장했으나 전매제 폐지와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 저하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한 데다 조합내부의 진통까지 겹쳐 통합여론을 극복하지 못했다.

문제는 '고려인삼'이란 브랜드 파워를 국제시장에서 얼마만큼 회복하고 농가소득에 기여하느냐에 있다.
현재로서는 중앙회내의 인삼사업부가 농협조직의 일부로 편입되어 독자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상황이다.
13개 회원조합 업무라인도 농협 시·군지부에 묶여 중앙회와 회원조합의 유기적 업무진행도 차단되어있다.

인삼관계자들은 전국단위의 유통망을 이용한 판매촉진과 홍보제고 및 해외시장개척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 직접 진출권 확보도 주목된다.

[한국농어민신문 2000-12-22]
2000.12.22

[이전 기사] [다음 기사] [List]


Korea Insam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2000-7
E-mail to KOREA INSAM : insam@ins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