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인삼수출 확대 나섰다
통합 농협의 출범에 따라 농협 국·내외 유통망을 적극 활용, 인삼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21일 열린 '농업경제 경영전략회의'에서 인삼사업 업무계획 및 발전방향을 논의, 인삼의 생산비 절감 및 수출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협 인삼사업본부는 농협의 유통망과 수출경험을 활용, 홍삼의 경우 1999년 196만 달러 어치 수출에서 83.7% 증가한 360만 달러 어치를 수출하고, 지난해 수출실적이 전혀 없었던 인삼제품도 올해에는 420만 달러 어치를 수출키로 했다.
또 원료수매와 출하조절 등 가격안정사업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확대, 99년 317억원에서 36.6% 증가한 433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인삼전용 농기계도 적극 개발해 기계화율을 50%에서 80%로 늘릴 방침이다.
[농민신문 2000-07-26]
<김봉아> 20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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